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6년간 

그레이스 화상영어에서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처음에 그레이스 화상영어를 시작했을때 

저는 영어에 자신감도 없고 피하고만 싶은

과목이었어요... 그러다 아는 분의 소개로

그레이스 화상영어에서 하게 되었죠..

첫수업때는 진짜 최악이엇던게 아직도

기억에 나요 선생님이 인삿말을 했는데

너무 쑥쓰러워서 hi조차도 겨우 했거든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들과 많이

익숙해졌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단계가 되면서

영어원서로도 수업을 진행했어요

고3되서 입시때문에 시간이 안날때도 일주일에 

한번은 꾸준히 계속 했던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고등학교때 하면서도 

시험 점수에는 말하는게 없으니까 제가 실력이

느는지 몰랏는데 제가 대학에 오고나서 

외국인 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알았어요

그동안 제가 그레이스 화상영어에서 하던

책읽고 수업 하고 써머리 했던게

도움이 되었다는걸.  이번학기 큰맘먹고

외국인 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

저는 외국에서 

공부해본적도 없는데 외국 살다 온 친구들보다

뒤쳐지지도 않고 외국인 교수님 수업을

잘 듣더라고요.. 그래서 제자신이 조금

신기하면서도 꾸준히 화상영어를 한 보람이

있던거 같더라고요 ㅋㅋ

어제 그 외국인 교수님 시험 성적나왔는데

A가떠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서 다음 학기

부터는 영어 토론 동아리에 가입해보려고해요

지금은 화상영어를 안하지만 6년간 해왔던게

다 제 자산이 된거 같아서 뿌듯했어요

그레이스화상영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