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영어  말하기도  잘 할수 있기를 바라고 원어민이 수업하는  학원을 보냈지만  묻는 말  빼고  말한디도  안하더라구요.

답변도 간신히  단단형만하고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가면  좀 나아지겠지하고  기다렸지만 , 이렇게 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리딩게이와 영어 원서를 전문으로 하는 그레이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자료가  더  체계적일것 같기도하고

 
영어  독서를 병행하는 장점도 있고 해서 선택했는데 아주 만족 입니다.  먼저 티처가 밝은 모습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니   아이가  편안하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틀리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세심하게 지도하는  것도  티처의 능력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리딩게이트 이북자료로  수업하는데  

 연관된 질문을 통해   생활영어도 향상 되는것 같네요. 아이가  답변하면 꼼꼼히  교정 해주시고 단어도 다음 수업시간에  확인해주시니 만족 합니다. 무엇보다   

 학원에서는 한다디도 안하다가  말문을 여는걸 보고  바꾸기를 잘했다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