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화상영어를 5년동안 하고 현재  고등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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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부터  그레이스에서  원어민과  수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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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가  하라 하니까  해야 되는줄알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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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만 해도 친구들은 원어민 화상영어하는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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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었습니다.시험 기간에도 꾸준히  했습니다.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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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갔을때  좀 놀라웠던것은 비교과 활동에 영어 스피치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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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먼저  A4  용지에 주제를  쓰고  통과되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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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나가게  됩니다.주제 쓰기 통과 되고 스피치는 좀 자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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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어서 별  두려움없이 나갔고 상을 받았습니다.역시 꾸준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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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였습니다. 영어 말하기를 꾸준히 하지 않았더라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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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용기도 생기지 않았을텐데 그동안 꾸준히 한  보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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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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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국 매니저님과 원어민 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