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을 시키든 큰애와는 달리 대충대충 억지로 하는 둘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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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방법이  없어 시킨 화상 수업 이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시간과 교육비 대비 효과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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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와 비교하면  여러가지 부족하지만 유난히  원어민 화상수업 시간 만큼은 집중해서 하는것을 보니 뭔가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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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딩게이트 온라인 학습에서의 스토리로 수업하니 낮설지가 않고 대답하는데 자신감도 생기는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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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 말하기는 자신감 이라는것을 실감하네요 ~~.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조금씩 영어 수업에 태도가 변하기 시작 하더라구요

대충대충 하던 리딩게이트 온라인 학습도 레벨 업을 해야 한다며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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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딩게이트 포인트를 통해  아이의 동기부여를 활용  하고  있고요 ^^

문법이 좀  걱정은 되는데 그레이스 티처들이 리딩게이트 이북 또는 영어책속에서 문법 구문을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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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만들기 연습을 해주니 표현에 관한 문법은 해결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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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고학년이되어 세부적인 문법을 한국 쌤과 다지면 되지않을까 생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