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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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ce 작성일2016-02-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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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초부터 우연히 알게된
grace englih 알게되어 지금 고등 학생이된 alice예요
4학년때 필리핀에서 학교를 잠깐 다녔어요.
하지만 한국으로 와서
화상 영어를 막상 시작하니 나오는 말은 yes! 밖에 다른 말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머리 속으로만 영어가 떠오르고 말로 표현이나 생각들을
소리내어 하려니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화상 선생님께서 수업도 재미있게 하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이제는 회화에 자신이
생겼어요.
어느날은 학교 영어쌤이 저를 부르시더니 "너 외국에서 몇년 살다 왔니?" 하시는 거예요. 발음이 원어민 같고 듣기 순발력도
좋다고요.
엄마도 이제는 수업하고 있는 저를 보시면 너무 흐믓하다고 하셔요.
당장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조급하게 생각 하지않고 꾸준히
해온 결과라 생각해요. 일주일에 두번 받는 수업이
이렇게 효과가 큰지 저도 가끔은 놀랄때가 있어요.
무엇이든지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는것 같아요. grace englih를 만나 다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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