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을 통한 시사상식과 영어 배경지식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수능영어도 해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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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e 작성일2012-02-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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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화상 영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영어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 때 접했었던 지문이 바로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 영자신문(처음엔 kids time 나중에는 teen times)인데,
원어민 선생님께서 처음에는 부담 없는 지문으로 수업하게 하셨고
저의 관심사를 고려한 지문으로 수업하게 하셨습니다 .
쉽고 재미있는 영자 신문을 내용으로 점차 제 실력에 따라 수준 있는 내용으로
수업 하므로써
영어 독해와 영어듣기에 기본적인 영어 배경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쌓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영자 신문 관련
수업을 할 때에 원어민 선생님들은 영자 신문과 관련된 다양한 영어 동영상과
ppt를 함께 준비해 주셨고, 항상 해당 영자 신문에 관련한
사진으로 스토리를 만들도록 유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자신문의 내용은 주로 실생활이나 global issues,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점차 나아가 역사나 탐구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감각을 길러 나갈 수 있었습니다.
빠른 영어
독해 능력은 물론 해당 지문에 대한 제 의견을 원어민 화상영어 선생님과
자유롭게 토론해 보는 방식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그리고 영자신문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연관 단어도 선생님과 정리하며 무조건 암기 방식이 아닌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며
영어 스토리 속에서 익혀나기도 하였습니다.
후의 영어 문제 해결에 기본적인 감각을 크게 길러준 영자신문 덕분에,
지금은
영어토플 지문도 어려움 없이 해결해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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