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원에서 처럼 빨리하라고 재촉않하니 편안하게 원어민 화상영어에서 수업할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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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naA 작성일2015-06-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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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년이상 그레이스 화상영어에서
만난 화상 선생님들은 화를 잘 안 내시고,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다 착하시다.
또 한국 선생님들은 계속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하는데 우리 선생님들은 차분히 기다려주시고,
우리와 더 많이 소통하려고 항상 노력하신다.
사실 나는 원래 행동이
느려 공부할때나 무엇을 하든지 빨리하라는 말을 많이 듣곤 했다
특히 학원에서 영어를 배울때는 다른 친구들하고 진도를 맞추어야 하니
선생님께서 더욱 재촉을 하신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에서는 빨리 하라는 애기를 안하시고 기다려주시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를때는
힌트를 주어
문장을 만들게 하시니 편안하게 수업할수 있으니 나 같이 행동이 느린 학생들에게는 좋은것 같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해도 다 친절히 받아주시고,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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