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학원에서 배우는 문법이 화상영어로 외국인과 배우는 문법보다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운 문법과 같은 경우, 입시나 시험 위주의 문법만 주입식으로 교육하다 보니,

상황에 따른 문법과 생활 문법을 알지 못하는 바람에 학생들이 writing이나 speaking과 같은 영역에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인 선생님과의 문법 수업과 함께 그레이스 화상 영어에서 외국인 선생님들과도 문법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본 writing을 통해 제가 쓴 영어 에세이에서 외국인 선생님들과 문법 교정을 하면서, 상황과 문맥에 맞는 문법이 무엇인지

알아나갔습니다. 또한 문법을 패턴화 시킨 pattern english 문법도 함께 병행하며, 정확한 어법이면서 네이티브가 쓴 글처럼 자연스러운,

다시 말해 ‘살아있는 문법’을 알아가기 위한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정확한 문법이 요구되는 동시에, 에세이인 만큼 자연스럽고

정돈이 된 글쓰기’인 영어 에세이 수행평가나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도 한국인 선생님과 외국인 선생님 모두 좋은 결과를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