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PT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eina 작성일2025-08-21관련링크
본문
아이가 영어책은 많이 읽는데 막상 말할 때는 한두 마디밖에 못 했어요. 그래서 그레이스 잉글리시 PT를 시작했는데, 9개월차 된 지금은 확실히 달라진 게 보여요.
말하기를 많이 했으면 해서 요청사항을 전달드리니 많이 말해보고 선생님께서도 표현도 알려주시고,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하고, 또 틀려도 계속 시도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니까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한국 선생님이랑 외국인 선생님 수업을 다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혼자서는 잘 못 챙길 부분을 꼼꼼히 잡아주고 또 실제 대화 연습도 자연스럽게 되니까 균형이 맞는 느낌이에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고 영어 독서 실력이 늘었던게 제일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인풋을 하면서 아웃풋을 하니까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