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중심의 그룹모임으로 영어를 처음 접했던 딸아이가 1년 반을 다니다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폭풍 검색으로 알게된 그레이스 잉글리쉬! 마침 학교에서 리딩게이트 도입되어 집에서 리딩게이트 하면서 부담없이 할 수있는 화상영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리딩게이트 연계로 수업을 받고 싶었기에...... 그렇게 찾아낸 그레이스 잉글리쉬.... 벌써 시작한지 6개월.... 또 연장 할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신이나서 수업 시간을 기다립니다.. 스스로 녹음도 하고 엄마 들어보라 하면서.. 하루 하루 달라지는 아이의 실력.. 지켜보며 만족스러운 엄마...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알아내시고 그 달 그 달 평가서에 변화가 있다는건.... 티쳐들의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마다 두세번 여행을 가는데 그레이스 화상영어하고 또 다른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이번 여행에서 느꼈답니다. 더 용감하고 자신있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아이.... 아빠 눈에도 대견해 보였나봅니다... 앞으로도 리딩게이트와 함께하는 그레이스 잉글리쉬~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