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느나라에서 살다왔냐는 소리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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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elleC 작성일2015-08-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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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과제에다, 아이들 스케즐도 안맞고 쉬고 있을 무렵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1:1 원어민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수업이 솔깃하게 들려왔습니다. 영어학원 스케즐에 우선적으로
맞추다보니 다른 것을 포기해야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았고, 1:1이다보니 아이수준에 맞춘 수업,
셔틀버스에 시달릴 필요없고, 무엇보다 학원에비해 교육비 부담이 줄어드니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든다
는 것이 마음에 들었죠. 하지만 걱정도 되었습니다.
1:1 원어민 화상영어만 했다가 중학교가서 어려웠다등 주변에서 대부분 실패한 이야기만 들렸습니다
게다가 개인 관리가 안되서 효과본 케이스도 적은 것 같았습니다.이렇게 우려속에 시작한 수업은
결과적으로 만족을 넘어 아이가 어느나라에서 공부하고 왔냐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어느날 학교
선생님이 어느나라에서 공부하고 왔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아이라고
여기셨던 거죠. 유창성뿐만 아니라 발음도 좋고 해외에서 살다온 줄 알았다고 합니다. 경제적 부담이
있더라도 어학 연수를 보내야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었는데 어학연수 갈필요없이 이렇게 집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은 그레이스 매니저님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한 수준별 자료선정과 티칭 방법의 변화등
세심한 배려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여기에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적용해주신 원어민 강사들 덕분이
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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