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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영어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필리핀 강사의 '발음'입니다.
상담할 때도 빼놓지 않고 묻는 질문이기도 하구요.
자신있게 말합니다 "미국 원어민과 똑같은 억양의 발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발음으로 인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직접체험후 확인할수 있다" 라고 말하곤 하죠.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면 걱정하는 부분도 이해가 됩니다 .잠시 문제의 원인을 애기해 보겠습니다.방학중에 해외 어학 연수를 가는 장소로
가성비를 고려하여 필리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방학중에 이루어 지는 수업이기에 티처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기엔 어려움이 있고, 모든강사를 실력있는 강사로 선발하기엔 비용 문제도 발생하게되죠, 정식으로 고용할수있는 여건이 않 되기에 트레이닝 필요없이
어느정도 영어 말하기만 되면 뽑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재택강사는 말할 필요없이 제대로 된 티칭 방법은 물론 정확한 발음에대한 코칭을 받은적이 없고 필리핀 강사들조차도
의사 소통이 되면 영어를 가르칠수 있다고 쉽게 생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티칭이 아니라 단지 의사소통이 목적이라면 문제가 될수 없겠지만 원어민 화상영어는 티칭이기에 그것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미국인과 똑같은 액센트와 발음은 아닐지라도 정확한 발음을 해야 하겠죠
그레이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선발 기준을 엄격하게하여 영어 기본 실력이 잘 갖추어진 지원자들중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지원자를 선발하고 그레이스만의 수업 자료에대한 티칭 방법등 트레이닝을 거처 강사로써 자질뿐만 아니라 검증이 될 때 계약을 하는 단계로 이르되 됩니다.
필리핀에는 미국 호주등 영어권 콜센터가 가장 많이 있는 나라로 콜센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선발과정을 거처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콜센터에 들어간 후에는 발음등 철저히 훈련을 시킴니다 . 모든 콜센터 출신이 영어 발음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실제 인터뷰를 할 때만 보더라도 확실히 알수 있는 것은 미국이나 호주 콜센터 출신들의 발음이 정확함을 알수있죠.그레이스에서 선호하는 강사들이 미국 콜센터 출신이고 실제로 미국 콜센터 출신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는 선발이후에도 왜 학생들에게 정확한 발음으로 가르쳐야 하는지를 인식 시키고,정확한 발음 구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수업시 정확한 발음을 구사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원어민과 똑같은 억양의 발음은 아니어도 적어도 발음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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