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처음 그레이스를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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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nk 작성일2016-09-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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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를 처음 알게 되고 테스트를
걸처 조금 이라도 말하싶어하는 아이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수업을 시작했네요.수업은 자유롭지만 필리핀 영어선생님의 지도로 잘 아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우왕좌왕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수업하고
있는것이보입니다. 이제는 선생님과 꽤 많이 친해지니 수업이 더욱 즐거운것같구요.
수업시간을 늘 즐거워 합니다. 원래 영어로 말하는것을
좋아해서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취지에 맞게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은 많이 서툴고 아무렇게나 말하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잘알아듣고 수정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주시는 선생님이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즐거운
수업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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