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앞두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Judy 작성일2017-06-12관련링크
본문
어학연수를 생각하다가 아직 어린아이를 혼자 보내기도 그렇고 저도 워킹맘이라 쉽게 마음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화상영어를 만나고
그런 갈증이 해소가 되었어요.
애가 영어학원 숙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이건 아닌데 생각하다가 여러 화상영어를 알아보던중,
스토리 북으로 수업하는 그레이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매일 하는 25분이 아이에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만
되면 싫다고 안하고 꼬박
앉아서 잘 하고 있네요.
선생님 말씀을 대부분 다 잘 알아듣고 있는것 같고, 하고 싶은 얘기를 표현을 잘
못해 답답해 할때는
한글 채팅창에 간단히 한글을 입력하면 선생님이 번역기로 돌려서 이야기가 이어지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단어를 잘 못알아들을 때는 이미지창에 그림을 바로 띄워주세요.
밖에서 들으면 대화가 끊이지 않아요. 영어 학원에서도 한시간
동안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싶네요.
언어는 결국 말하기에요. 그리고 질리지 않게 재밌게 배워야해요.
잠깐의 영어 시험
점수가 아니라, 자유롭게 원어민과 대화하는 영어 실력을 원하기 때문에
제 선택이 옳았다고 느낍니다.앞으로도 쭉 그레이스로 공부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는 만족입니다. 주변에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