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어학원에서 또래보다 높은 반에 있었고 타 업체 화상영어도 많이 했었지만 스피킹과 라이팅 아웃풋에 부족함을 느껴 알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그레이스 잉글리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쟂 3년차 수업 중 입니다. 최근에 첫 수업 녹화본을 보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답변을 버벅였었는데 지금은 유창하게 영어 말하는 현재와 비교가 되어 참 뿌듯했답니다^^ 중학생이어서 스케줄이 바쁘지만 늘 화상영어는 놓치지 않고 챙겨서 하려합니다. 항상 세세하게 평가해주시는 한국 매니저님과 한결같이 열정있는 수업 진행해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예찬이 동생도 수업을 시작하려 하는데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