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일찍 이 화상영어를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중3 끝트머리 고등진학 하기전 방학2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10개월을 했어요 좋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한게 아니고 제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괜쟎을듯해서 시작,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하여 내신성적 관리하며 이수업을 하기가 쉽지가 않아 중도에 관두려고도 했지만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며 6개월 지나면서 말하는것에 스트레스 덜 받아 하더니...지금은 그냥 편하게 해가고 있어요 이 화상수업을 해야 원서를 읽게 되니까... 스스로 원서읽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학교 영어선생님에게 리딩게이트에서 원서 읽은책을 출력하여 제출하니 학종관리를 해주는 듯했어요 실제로 읽었는지 선생님이 스토리를 얘기해보라고 체크한 후 인정해준다고 했어요 지금 고등학교에서 내신성적 관리등 바빠서 영어말하기는 신경을 안써는 듯했어요 그래도 저는 아들이 해외에 가서 배우지는 않았지만 이 화상영어를 통해서 외국인과 자연스런 말하기를 습득할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계속 화상영어를 해 나갈겁니다. 적극추천합니다. 다른사이트도 알아봤지만 '그레이스잉글리시'가 제일 괜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