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엄마표영어를 하다가

이번년도 봄에 인터넷을 찾다가 집에서 할 수 있는

화상영어를 찾게 되었습니다.

너무 일찍이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았고

아이들도 학원을 별로 좋아하는 눈치 가 아닌것

같아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햇을땐 반응이 별로

않좋았는데

계속하다보니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예전에 책을 읽고 줄거리를 말하는걸

제가 피곤해서 다 못받아줬는데

역시 일대일로 하고 관심을 가져주니까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선생님한테 칭찬 받고나서

더 열심히 책을 읽어서

스피킹에 다독할수 있게 동기부여해주셔서

저도 편하고 아이들도 편해서 좋네요 ^^

학원 안가고 집에서 책 많이 읽히시고싶으면

그레이스 화상영어의 리딩게이트 이북으로 하는

커리큘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