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끝내고 영어책
읽기를 시작할 무렵 엄마표 영어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는 싫고 고민하다 찾게된 그레이스 영어는
엄마표 영어의 한계를
해결해 준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른곳과 달리 체계적인 컨텐츠 리딩게이트 수업이 마음에
들었고요, 그리고 영어책 많이 읽게 하고 싶지만
모두 사서 읽히기는 경제적으로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어려운
단어들은 사진을 보여주어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고요, 리딩게이트 스토리에 생일 파티에 관한것이
나오면 관련된 표현을 가르치고
활용하게해주니 좋네요
엄마와 할때는 혼나기도 하면서 했는데 원어민 샘은 칭찬도 많이 해주고 하니 자신감이 생기는 모양
입니다.
틀려도 목소리 점점 커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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