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레이스 화상영어에서 1년 반정도 화상수업을 하면서 발음이 많이 늘었어요.

외국인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발음을 신경쓰게 되고 선생님께서 교정해주시니까 좋아졌어요.

또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해서인지 보통 영어수업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 싫어하지만,


화상수업을 하면 수업시간이 짧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부담이 없어 즐거워요.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좋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 때 대충 단어만 애기해도 문장을 완성시켜 줘서

어떻게 영어 문장을 만드는지 어떤 표현을 써야하는지 배울수 잇어 좋아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외국에 가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때가 있는데

화상수업을 하는 학생은 외국인과 대화할 때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레이스 화상수업에서는 일상생활영어 뿐만 아니라 reading expert 3와 같은 교재를 가지고 수업 하기때문에

글을 읽으면서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부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책에 있는 문제 중 제목을 찾는 문제가 있는데 국어에서 주제 찾기 문제를 푸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