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보다 만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deline 작성일2020-03-16관련링크
본문
지난 2월부터 코로나 때문에 학원대신 화상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다 끊고 집에서 칩거 생활을 하는데 아이들을 마냥 놀릴수는 없기에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네요,, 배우기식의 학원이 전부인줄 알았고,,,, 아이들이 영어 입뻥끗 못하는게 아직 영어를 잘못하고 단어와 문법이 약해서 그런줄만 알고있었는데 아이들이 말할기회를 주지 않아서가 가장 큰것 같구요,,, 자꾸만 조급해져서 지금은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기까지엔 무리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조급한 엄마의 마음 조금 접어두고 지켜보기로 했어요,,, 원래는 코로나 끝날때까지만 할려고 했는데 개학해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짧게 해줘야겠지 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