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1달, 후기 적기도 참 애매한 상태이고, 게다가 저희 아이는 kb 단계라, 회화를 기대하기에는 많이 초보적인 상태라 후기 적는 것도 좀 그렇지만, 한달 한 느낌은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서 이끌어주셔서 만족합니다. 단답형 대답에도 인내심을 가지시고 이끌어주신 것도 그렇고, 선생님 바뀌는 것도 없고, 그게 그레이스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이도 선생님 만나는 것을 좋아하구요. 다른 분들 몇 달, 몇 년 꾸준히 하신 것처럼 저도 계속 해서 도전해서,,,나중에 아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후기 적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