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화상영어에서 리딩게이트로 수업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말수도 없고 수줍음이 많아서 처음에는 말도 못하고 중간에 가만히 있는시간이 있었어요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하면서도 조급증 생기는거 아시죠 (엄마의 욕심이란^^;;;)

한 6개월때가 고비였어요 영어실력이 처음 그대로 인것만 같고 다른아이들보다 뒤쳐지거 같은 느낌이들면서 

학습매니저님께 평가서 전달차 전화오셨을때 영어실력이 왜 안오는 것 같냐고 하소연을 했어요

학습매니저님과 정말 1시간 가까이 되는 상담을 마치며 앞으로 좀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기로 했었어요

그때 정말 잘했던거 같아요

한 8개월차되었나,, 그때 부터인가 슬슬  말수가 확 트이더라구요 

그동안 배운게 헛된것은 아니였는지 본인도 선생님과 대화가 잘 되니까

더 재밌게 공부하면서 그때부터 가속이 확확 붙는데 

요즘에는 저한테도 영어를 가르켜 주고 못하면 혼내기도 할 정도로 잘하게 됬어요 ^^;;

매니저님 말대로 좋은 선생님과 교재 그리고 꾸준성까지 더해지면 정말 실력이 오르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해보려고합니다~! 항상 열심히 상담해주시는 

매니저님 감사드리고 그레이스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