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들어가기전에 영어책을 많이 읽히고 싶어 영어 도서관 형태의 학원을 다니게 했죠. 씨디로 영어 듣고 따라하고 써머리 봐주고 단어 테스트 해주고 나름 영어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괜찬 았습니다. 문제는 학원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많고 다른것 할시간이 안 나오는겁니다. 해결책으로 리딩게이트를 전문으로하는 그레이스 잉글리시를 선택 했습니다.옆에 바로 선생님이 없다는것 빼고 학원에서 하는것 다 가능하네요. 리딩게이트 이북 하면서 영어 듣기도되고 내용 파악도 할수 있고.. 리딩게이트 하고 들어와서 오히려 원어민 선생님과  말 할 시간이 많고요.써머리는 미리써서 원어민 선생님께 보내면 첨삭후 수업 시간에 꼼꼼히 다시 설명해주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보내는것 같네요. 학원보내면 알아서 해주겠지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부분이 있긴해도 오히려 단어 관리도 하면서 자기주도 학습이 되네요.최소한 이정도 관리는 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그래서 전 그레이스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