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영어로 누군가와 말한다는 생각만 해도 심장이 떨리고 심지어 학교에서 외국인 선생님이 인사했는데 당황해서 어버버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소개로 그레이스 잉글리시에서 화상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과 수업할때는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수업 해주셔서 어느새 1년동안 하게되었습니다. 작년 겨울방학때는 외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가서 제가 가족들 대신해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고 외국인이 말하는게 다들려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겻습니다. 중학생이어서 공부해야될게 많지만 화상영어 만큼은 꼭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밋게 수업해주신 젠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