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운동선수여서 학원도 시간적으로도 만만치 않고 아이도 좋아하지 않는것 같기에

알아보다가 화상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영어를 늦게 시작하여서 처음 시작은 낮은 레벨로 시작을 했는데요

수업전 책 읽고 선생님과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수업이 익숙하지 않고  

남자아이다 보니 말도 잘 안했는데 선생님께서 

지금은 수업한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책 분량도 길고 제가 봐도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 책으로 수업을 하고있네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뵙게되고 매니저님께서 다독 말씀을 해주셔서

하루에 최소 리딩게이트 2권씩은 매일 읽는것을 실천을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비록 시작은 미약했지만 꾸준함의 성과를 여실히 느끼게 됩니다

항상 꾸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